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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24~28일 ‘깨달음의 장’ 수련회

2015-06-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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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가 ‘깨달음의 장’ 수련회를 개최한다. 수련회는 벨츠빌 소재 미주정토회관에서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수련전문 법사를 초청해 워싱턴정토회 주관으로 열린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며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인 깨달음의 장 수련회는 종교와 무관하게 불교, 개신교, 천주교, 무종교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선착순 20명이 대상이다.

연간 세 차례 열리는 수련회는 올해 3월과 이달 프로그램에 이어 3차는 10월7일 열릴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전자우편(jungto.dc@gmail.com)이나 전화(301-346-6763, 864-650-22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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