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스타벅스에서 스터디 88만원 세대
2015-06-08 (월) 12:00:00
크게
작게
■ 선한분노 (박성미 지음, 아마존의 나비 펴냄)
=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는 글로 청와대 홈페이지를 다운시켰던 박성미 영화감독의 신간. 집회 대신 미팅을 하고, 동아리방에 가는 대신 스타벅스에 앉아 영어 스터디를 하던 원조 88만원 세대인 젊은 강남좌파의 ‘21세기 사랑과 연대의 선언’이 고스란히 담겼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과 할리웃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 토론토 집결
성민희 ‘비상의 순간’ 황순원디카시 최우수상
현대미술가 이피 “글과 그림은 한 덩어리”
K팝과 악마 사냥의 만남, 목소리 연기 3인방
‘마음의 기억, 흔적’… 감성과 기술이 교차하는 ‘감성 테크픽션’의 세계로
설경구·홍경 주연 ‘굿뉴스’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많이 본 기사
트럼프 “美정부, 인텔 지분 10% 완전소유·통제”…최대주주 등극
트럼프 “수입 가구에 관세 조사…50일내 조사 완료되면 관세”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를 부적절한 상황서 본 적 없어”
트럼프 초강경 이민정책 상징 된 엘살바도르인 결국 석방
김숙♥구본승, 10월 7일 결혼식 전 약혼 치른다 “라방 켤 것”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 “여러 명 사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