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박경철 시장(왼쪽에서 6번째)와 캘리포니아 아시안 퍼시픽 상공회의소 팻퐁 고시다(7번째)가 MOU를 체결하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전을 약속하며 관련자들이 함께 했다.
60만 아시안 기업을 대표하는 캘리포니아 아시안 상공회의소(소장 팻퐁 고시다)와 동북아 식품 산업의 메카 전북 익산시(시장 박경철)가 지난 4일(목) 오후 5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상호 협력과 교류의 물고를 텄다.
웨스트 새크라멘토 시청사에서 열린 양해 각서 체결식에는 캘리포니아 아시안 퍼시픽 상공회의소 팻 퐁 고시다 소장과 박경철 시장이 참석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류와 증진을 약속했다.
이자리에서 고시다 소장은 "캘리포니아 아시안 퍼시픽 기업을 대표하는 우리 기관과 익산시의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경제파워를 나누고, 서로에게 교두보의 역할을 수행해 더욱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경철 익산시장은 "건설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양해각서 체결이, 두 도시에 필요한 부분을 상호 협력하고 이를 계기로 경제 외에도 교육, 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교류 확대를 통해 상호간의 정책 목표치를 추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다른 도시와의 교류로 확대해 나가는 글로벌리즘으로서 영속적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의 양해 각서 체결은 지난 5월 한국에서 열린 서울 음식 박람회에 캘리포니아 아시안 상공회의소가 참석 해 익산시의 국가 식품 클러스터에 관심을 보이며, 양해각서를 체결 해 줄것을 익산시에 요청 해 성사되었다.
박 시장은 "전북 익산시는 한국의 교통의 요지로 동북아 식품 산업의 메카로 명실공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캘리포니아 특히 새크라멘토 지역은 익산시와 표면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 식품과 관련한 교류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적인 식품산업의 주도자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것 같아 기쁘다며, "전북 익산시는 국가 식품 클러스터로 선정 되어, 중앙정부의 후원과 지방 자치단체의 노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익산이 만들고 세계가 먹는다’는 것을 모토로 삼고 정진하고 있다"고 알리며, 경제 확대를 필요로 하고 있는 익산시의 장점과 잠재력을 식품을 시작으로 교류와 계획 확대를 통해 세계속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