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나라 한국학교 봄 학기 종강식
2015-06-05 (금) 12:00:00
지난달 30일 봄 학기 종강식과 발표회를 가진 빛의 나라 한국학교 학생들과 교사 및 학부형들이 마지막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부른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빛의 나라 한국학교>
성경말씀에 기초를 두고 한인2세들에게 한글 언어 능력(듣기/쓰기/읽기)을 통해 올바른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하여 자신감을 갖고 자신만의 독특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의 나라 한국학교(교장 김숙옥)’가 종강식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이날 종강식에서는 봄 학기 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학습 발표회 시간을 갖고 그동안의 학습능력을 확인했다.
또한 봄 학기가 진행된 16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개근상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성적은 물론이고 다른 학생들을 돕고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겐 ‘빛나는 상’과 부상을 시상했다.
이어서 마지막에는 학생들과 교사들 및 학부모들이 모두 함께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숙옥 교장은 "지난 봄 학기 동안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데 교사들의 역할이 컸다"며 "가르치는 교사들은 물론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매주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에게도 수고했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빛의 나라 한국학교 관계자는 2015년 가을 학기 등록과 관련 6월중에 오픈하는 온라인을 통해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가을 학기 등록은 선착순 마감이다.
웹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다.(http://www.wmission.org/koreanschoolenroll)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