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40주년 기념식을 맞은 SV한국학교 재학생들이 개교 기념 특별공연을 준비중인 ‘SVKS 신판 별주부전’ 공연을 연습하던 중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SV한국학교>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재학 중인 미주지역 최대규모의 한국학교인 SV한국학교(교장 윤제인/이사장 마이크 리)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거행한다.
오는 6일(토) 쿠퍼티노 고등학교 극장에서 펼쳐질 SV한국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식은 2015년 졸업식 및 봄 학기 종업식과 함께 진행되는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지는 등 각종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가을부터 김민아 연출 담당교사의 지도아래 열 네 명의 학생들이 꾸준히 연습해 온 개교 4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인 연극 ‘SVKS 신판 별주부전’은 많은 기대를 갖게 만든다.
또한 별주부전 연극이 진행되는 중간 중간에 SV한국학교 특별활동반인 한국무용반, 단소반, 가야금반, 태권도반, 국악놀이반, 풍물놀이반, K-pop반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연주무대를 선보이며 신명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별주부전 대본은 윤제인 교장이 맡아 극 전체에서 실리콘밸리 한국학교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밖에도 40주년 기념 교지인 ‘모두모아’도 전교생에게 배부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