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산책로에서 독 든 개먹이 발견
2015-06-04 (목) 12:00:00
사람들이 즐겨찾는 산호세 트레일에서 독이 발견돼 동물관리서비스국이 동물학대 가능성을 두고 조사에 나섰다.
2일 래브라도 레트리버(Labrador Retriever, 사냥개) 주인은 자신의 개가 산호세 윌로우 글렌 지역 트레일에서 고양이먹이처럼 보이는 흰색가루를 물었다가 이상증세를 보였다면서 SNS를 통해 이 지역 산책시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
현재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개는 회복중이며 300달러 이상의 치료비가 든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흰 분말가루는 성분 조사를 위해 UC데이비스로 보내졌고 결과는 2-3주후에나 나올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