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취업 돕기 나섰다
2015-06-04 (목) 12:00:00
▶ K-Move 취업 세미나 펼쳐져
▶ 현지기업들 부스운영과 멘토링
북가주지역 IT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들의 단체인 K-그룹의 연례행사인 K-Night에서코트라 K-Move가 취업 세미나를 펼치고 있다.
북가주 지역 IT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들의 모임인 K-그룹의 연례행사인 K-Night에서 한인 유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K-Move 취업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K-Night 스폰서로 참여한 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스탠포드대학과 UC버클리를 졸업하거나 졸업이 다가오고 있는 학생 참가자 20명과 취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과 회사 리쿠르터 등을 포함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세미나는 K-Move가 취업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현지 기업 구인을 위한 부스 운영과 함께 취업 멘토링을 동시에 진행하는 복합 행사로 펼쳐졌다.
세미나에서는 Symantec Merchandiser로 활동하고 있는 홍영선씨와 BigBrainLab의 조성문 CEO 등 5명의 멘토가 나와 한인 유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업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등 현실감 있는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해줬다.
특히 멘토들은 이날 ‘미국회사 생존팁’, ‘내가 생각하는 미국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가지 팁’을 주제로 , 학생들에게 경험담을 들려줬는데 조성문 CEO는 ‘자기만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진행하기’에 힘쓸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