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버 SF에 새 본사 건설

2015-06-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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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동에 3천명 근무가능

모바일 차량 예약 이용 서비스 ‘우버’가 급성장하면서 SF 미션 베이에 새 본사를 건설한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현재 SF 마켓 스트릿에 위치한 우버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프로농구단이 경기장 건설을 희망한 3가에 위치하게 된다. 우버 본사가 들어설 예정인 해당 부지는 원래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의 소유였다. 하지만 세일즈포스가 SF 사우스 마켓에 남기로 하면서 우버에게 넘어갔다. 우버가 내놓은 조감도에 따르면 창문이 많은 두 개의 빌딩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에 다리를 건설해 두 건물을 잇도록 설계돼 있다.

새 본사에는 3,000명이 근무할 수 있으며 건설은 빠르면 올 가을부터 시작돼 2017년 후반이나 늦어도 2018년까지 완공 될 예정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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