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동만 SF총영사, 미 해군대학원서 강연

2015-06-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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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만 SF총영사, 미 해군대학원서 강연

한동만 총영사(왼쪽에서 3번째)가 강연후 해군대학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SF총영사관>

한동만 SF총영사가 지난 1일 미 해군대학원(Naval Post Graduate School)에서 동 대학 교수진 및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남북관계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동북아 지역 안보정세, 최근 남북관계 및 우리정부의 대북정책,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위상, 한미관계 현 주소를 중심으로 강연을 하였다.

학생들은 한국의 발전상과 세계경제 및 미국과의 관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상세한 자료를 통해 접했으며, 최근 북한 핵 문제 상황 및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연 후 학생들은 한미 FTA 발효 후 양국 경제발전상에 관심을 표했으며 한류 관련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한동만 총영사는 강연직전에 한국전 참전용사였다가 운명을 달리한 동 대학의 David L. Anderson 교수의 빙부를 기려 동 교수의 부인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전수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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