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지역 기독교계의 원로인 이규형 목사<사진>가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 이규형 목사는 1921년 충남서산 출생으로 인천상업학교를 졸업후 만주 흥업은행과 대한중석등에서 근무했었다. 1959년 대한예수교 장로회신학교를 졸업, 목사안수를 받은후 서울 이태원제일교회에서 시무하면서 피어선신학교 교수로 조직신학 강의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지역에 와서는 샌프란시스코 성약교회(1976년), 산마테오 장로교회(1978) 담임 목회를 했었다. 특히 언파 이규형 목사는 상항 원로서원을 개원, 서예를 지도하면서 본보에 신년휘호를 여러차례 써 주기도 했었다.
고 이규형 목사의 유가족으로는 장남 철성씨를 비롯 3남 1녀와 사위 손창의씨, 손자 손녀가 가 있다.
추모 예배는 6월 3일(수) 오후7시30분 샌프란시스코 McAvoy O’Hara장의사에서 거행된다.
발인 예배는 4일 (목) 오전10시 같은장소, 하관 예배는 4일(목) 오후12시 스카이 론 메모리얼 팍에서 김동원 목사(은혜장로교회 담임)집례로 열린다.
연락 (415) 812-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