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주변서 5월 한 달 차량 내 절도 11건

2015-06-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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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캠퍼스 주변에서만 지난 5월 한 달간 차량 내 물건을 훔치는 절도사건이 11건이나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일 UC경찰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건이 운전자가 차량 내 값이 나갈만한 물건을 놓고 내린데 따른 창문 파손이었다.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은 “귀중품은 눈에 띄지 않게 하고 모든 창문은 닫고 문은 잠그라”며 “주차도 사람들의 왕래가 잦는 지역에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차 내에 절대 어떤 종류의 신분증(ID)도 놓지 말라고 덧붙였다. UC캠퍼스 경찰은 대학 주변의 추가 절도를 막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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