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리나스 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감사표시
문 이 몬트레이 한국어추진 발전위원회 회장이 커뮤니티 히어로에 선정되어 수상한 후 시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왼쪽부터 켈리 멕멜리언 경찰서장,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문 이 회장, 대니 오테가 전 경찰서장, 살리나스 도서관장, 알렉스 후누키 시장보자관, 토니바레라 시의원, 수바 디렉터 외 살리나스지역 단체장.<사진 문이 한국어 발전추진위원회>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추진 위원회 문 이회장이 살리나스 시 관계자들이 선정하는 ‘커뮤니티 히어로(Community hero)’에 선정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살리나스 시에 따르면 몬트레이 카운티에서 한국어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것은 물론, 한인과 살리나스 시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는데 촉매역할을 하고 있는 문 이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6일 살리나스 시 관계자들에 의해 커뮤니티 히어로가 됐다.
커뮤니티 히어로는 살리나스시 지역 시의원, 경찰 서장, 지역 단체장 등이 한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공이 큰 사람 일인을 각자가 추천하여 그들 중 가장 많이 추천 받은 한 명을 선발하는 것인데 올해의 히어로에 문 이 회장이 선정된 것이다.
문 이 회장은 조건터 살리나스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찰서장, SUBA회장, 도서관장 등으로부터 상을 받은 후 "이런 귀한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 봉사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고 봉사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 이 회장은 현재 몬트레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회장과 함께 살리나스 연합 비즈니스 협회(SUBA) 회원, 지역 비즈니스 발전,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 이 회장은 그간의 열정적인 봉사와 사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커뮤니티 히어로에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살리나스 시장 표창, 오바마 대통령의 자원 봉사상을 비롯해 알리살 통합교육구의 감사패, 로터리 클럽 지역 봉사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해 수상한 바 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