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국학교 장구교실 개설한다

2015-05-3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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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국학교 몬소리 사물놀이패가 장구 교실을 개설한다. 장구 교실을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일깨우고 각 개인별로 자신의 재능을 계발시켜 주기 위해 몬트레이 한국학교 몬소리 사물놀이패(단장 조덕현)가 장구교실을 내달 몬트레이 한국학교에 개설한다.

장구 교실은 우선적으로 6월 한달 매주 금요일(저녁6시부터 7시 반까지) 한국학교에서 진행하며, 영남사물놀이 장구 가락을 김순득 강사를 통해 지도받게 된다.

조덕현 단장은 “몬소리는 아직도 수준이 매우 낮은 공연단이지만 이제는 새로 입문하시는 분들을 따로 교육해야 할 정도로 발전해서 기쁘다”며 장구교실 개설에 대해 기쁜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순득 강사는“사물놀이 장구 가락을 통해 장구를 배우게 됨으로 참가자들의 흥미와 동기 유발에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장구교실 등록 대상자는 성인이며, 악기의 제한으로 선착순 10명의 등록을 받는다.수업료는 무료이며, 한인회관 운영을 위해 일인당 20달러의 후원금을 받을 예정이다.장구교실을 이수한 자는 몬소리 단원이 되어 지역사회 봉사를 하게 된다.

몬소리는 2010년 1월 창단되어 현재까지 50여회의 공연을 하였으며 7월18일 한인회관 개관식과 7월25 등불축제 공연을 위해 요즘도 땀을 흘리고 있다.

장구 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덕현 단장(831-233-1008)에게 하면 된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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