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발 아시아나 연발

2015-05-3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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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결함***15시간 지체

지난달 3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211 항공편이 기체결함으로 15시간 연발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점검도중 유압계통의 문제를 발견, 부품 교환을 위해 이날 오후 12시40분 출발 예정이던 항공기의 운항을 중단했다.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작은 결함 메세지도 세심히 확인하고자 부득이하게 운항 지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탑승예정이던 승객들에게는 소정의 호텔 숙박비와 교통비, 식비등이 제공됐으며 정비를 마친 항공기는 31일 새벽 4시경 점검을 마치고 서울로 떠났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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