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위’ 구글 본사서 북춤 선보여
2015-05-29 (금) 12:00:00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개최된 비빔밥 유랑단과 함께하는 ‘Google Asian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페스티발에 초청된 한국문화원 우리사위가 북춤을 추고있다.<사진 우리사위>
북가주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KCC-U(한국문화원 우리사위. 원장 고미숙)가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렸다.
우리사위는 지난 28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개최된 비빔밥 유랑단과 함께하는 ‘Google Asian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200여명의 관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이날 관객들은 한국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박진감 넘치면서도 아시안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 우리사위의 북춤 공연에 매료된 모습을 보이며 한국문화의 화려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국문화원 우리사위는 오늘(30일) 오후6시부터는 UC산타크루즈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제3회 공연을 펼치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화관무, 진도북춤, 가야금 병창, 화선무, 소리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