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에게 용기•희망 드려요”
▶ 기금마련 골프대회 9월26일 예정
27일 샌프란시스코 장학재단 회원들이 정기총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 장학재단>
미래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자는 취지로 설립된 샌프란시스코 장학재단(구 충우장학회•회장 임경애)이 27일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위원회 구성 등 전반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SF 산왕반점에서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임경애, 김완회, 조영월, 이환권, 이칠희, 낭화식, 강순애, 강애나, 김용경, 권욱순, 왕이복, 서순희 이용해, 강승구씨 등 회원들이 참석, 장학위원장에 임경애 회장을 선출했다.
장학위원으로는 강애나, 김용경, 강승구씨 등이 맡게 됐으며, 장학위원으로는 권욱순, 낭화식, 김완회, 강순애씨 등이 임명됐다. 재단측은 또 장학생 선발에 따른 등록 등 광고는 7월초 시작해 7월 말 접수마감을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8월26일 오후 6시(장소 미정)에 있을 예정이다.
임경애 회장은 “내년에는 종전보다 장학기금을 확대해 더 많은 한인 대학생들이 혜택을 보도록 첫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오는 9월26일(토) 열 계획”이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기성세대가 힘을 보태주자”고 말했다.
이번 골프대회 대회장에 임경애, 공동 준비위원장에 김완회, 김용경씨가 각각 임명됐다. SF 장학재단의 장학금 전달은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으며 작년 8명의 한인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각각 800달러의 장학금(총 6,400달러)을 수여한 바 있다. 현재 SF장학회의 회원은 약 30명에 이르고 있다.
▲장학재단 가입문의: 강승구 (510)915-4278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