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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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들의 만남과 쉼, 회복의 시간

2015-05-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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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두레마을 사모수련회

2015 뉴욕두레마을 사모 수련회가 이달 31일부터 6월2일까지 뉴욕주 서밋빌 소재 뉴욕두레마을(60 Finkle Road, Summitville, NY 12781)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없다.

사모 수련회는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와 강선우 사모가 26년 전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것으로 미주에서는 서부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12년 전부터 시작됐고 뉴욕과 시애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참가 대상은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고 선한싸움을 싸우는 일선의 모든 사모들이며 사모들의 만남과 쉼, 그리고 회복의 자리로 마련된다. 준비물은 성경, 침낭, 세면도구, 야외용 두꺼운 옷 등이다. 참가 신청은 전화(845-800-3540)나 전자우편(dooraecenter@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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