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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체육대회
2015-05-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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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교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주최 제30회 교협 체육대회가 25일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서 열렸다.
11개 교회가 참가한 이날 뉴욕주는교회와 하크네시야교회가 성인 배구와 성인 족구 경기에서 우승했고 청년 배구와 청소년 배구는 뉴욕주는교회와 예일장로교회가, 여자 배구는 뉴욕성결교회가 우승했다. MVP는 예일장로교회 청소년 배구팀 소속의 션 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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