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5월 정기 모임
2015-05-29 (금)
크게
작게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홍상설)가 20일 리틀넥에 있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사무실에서 5월 월례 모임을 열고 친교를 나눴다. 이날 모임에는 어버이의 날과 가정의 달을 기리며 데이빗 최 집사가 원로목사들에게 오찬을 대접했다.
내달 월례 모임은 용커스의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이풍삼)에서 6월23일 오전 11시에 모인다. ▲문의: 917-412-0399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실리콘밸리 View] 값싼 기업으론 못 버틴다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FT “삼성전자 위기 극복 위해 혹독한 시험중”
해리스 향후 행보는…대권 재도전 징검다리로 주지사 출마 거론
“트럼프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기부자 비공개 무제한 모금”
이재명 ‘위증교사’ 오늘 선고…두번째 사법리스크 운명의 날
정의선 회장 “도요타와 수소 이야기해…잘 협력하겠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