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리나스 남성 라스베가스 여행길에 구입 했다
▶ 파워볼은 델리시티서 31만달러 당첨자 나와
오늘 메가 밀리언 잭팟 2억 3천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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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 여행을 떠나던 중 잠시 들린 살리나스의 마켓에서 구입한 메가 밀리언 복권이 270만달러에 당첨됐다.
가주복권국은 26일 추첨에서 살리나스 거주 찰스 메신저씨가 여행을 떠나면서 동네 스타마켓(1275 S. Main St)에서 산 복권이 270만2,648달러에 당첨됐다고 28일 밝혔다.
메신저씨는 6자리(1, 39, 52, 69, 72. 메가 12) 중 메가 번호를 제외한 5자리가 맞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복권국은 여행 가던 중 당첨 사실을 안 메신저씨는 복권국 이스트베이 지점이 위치한 헤이워드에서 상금을 수령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제 밤 복권을 확인해보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듯 했다”며 기뻐했다.
한편 27일 추첨된 파워볼 복권에서는 캘리포니아에서 델리시티와 패사디나에서 31만달러 당첨자가 나왔다. 이들은 6자리(8, 15, 34, 53, 59 파워 23)중 파워 번호를 제외한 5자리를 맞혀 행운을 얻었다.
한편 26일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29일(오늘) 메가 밀리언의 우승상금은 2억3,300만달러로 껑충 뛰었다. 또 30일 추첨되는 파워볼도 잭팟 상금이 1억 7,100만달러로 뛰어 이번 주말 다시한번 로토 광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