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총영사관은 북가주 방문시 여권분실, 도난 등을 피해를 입는 동포들에게 ‘해외안전여행 앱’을 이용할 것을 권했다.
외교부가 제공하는 이 앱은 사건사고시 상황별 대응요령을 안내하며 각 상황에 맞춰 비상연락처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다.
이 앱은 ‘위기상황 대체매뉴얼’, ‘여행경보제도’, ‘여행체크 리스트’, ‘좌충우돌 상황별카툰’, ‘내 위치 찾기’ 등 6가지의 메인 메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위기상황 대처매뉴얼에는 ‘지진/해일’, ‘체포, 구금’ , ‘교통사고/항공사고/해양사고’, ‘분실/도난/소매치기’, 및 ‘운항지연 결항’, ‘사망’ 등 해외에서 처할 수 있는 위급 상황별로 메뉴를 구성해 각각에 대한 상세한 초기 대응요령을 소개했다.
또 각 상황에 맞추어 GPS(위치추적 시스템)을 이용한, ‘내 위치찾기’ (지도상 인근 공관 표시), 현지 경찰/화재/응급환자 신고 전화 연결, 국가별 공관비상연락처 및 영사콜센터로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 애플 아이폰 소지자는 앱스토어에서, 삼성 LG등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을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