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마하선원 봉축법회
2015-05-28 (목)
크게
작게
<사진제공=마하선원>
롱아일랜드의 마하선원(주지 서천 스님)이 부처님 오신 날(25일)을 하루 앞둔 24일 봉축 법회를 열고 육법공양, 팔상예문, 관불의식 등을 치렀다. 100여 명의 신도가 모인 이날 주지 서천 스님은 석가탄신일을 기해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으로 자선을 베풀고 평등을 실천하며 살아가라고 설법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실리콘밸리 View] 값싼 기업으론 못 버틴다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한동훈 “위증교사는 사법방해 사건…법원이 엄정한 판단할 것”
해리스 향후 행보는…대권 재도전 징검다리로 주지사 출마 거론
정의선 회장 “도요타와 수소 이야기해…잘 협력하겠다”
정우성 측 “’득남’ 문가비와 결혼 갈등? 개인사”
이재용,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