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연휴 DUI 줄어
2015-05-27 (수) 12:00:00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경찰의 강력한 음주운전 특별단속이 언론을 통해 사전 경고됨에 따라 올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산타 클라라 카운티 지역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자의 숫자가 예년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산타클라라 셰리프국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 13개 지역에서 지난 금요일인 22일 자정부터 일요일인 24일까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는 5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부터 대거 줄어들면서 올해도 계속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2년의 경우 133명이었으나 지난해는 59명이 연휴기간 동안 체포됐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적발된 숫자가 줄어들었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망사고는 한건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젠슨 대변인은 이어 "독립기념일 휴가기간과 노동절 기간에도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올 여름 휴가시즌에도 각 카운티 전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생명을 잃는 것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단속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