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한인사회 이끌기를"
SF총영사관 한동만 총영사가 지난 22일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사회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사회를 이끄는 여러분들이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추춧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동만 총영사가 지난 22일(금) 새크라멘토 한인 인사들을 관저로 초청, 이들을 격려하고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사회 전반에 걸친 주제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한동만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인사회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한인회와 한국학교가 구심점이 되어서 화합을 이루어야 한다"면서 "한인 2세들과 국제 결혼 가정,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하나로 모아 한국의 문화와 정체성, 한국 바로 세우기, 바로 알리기 등을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참석자들도 한 총영사의 의견에 동의한 뒤 총영사관의 협조와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함께 나아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한동만 총영사와 신주식 교육원장, 이동률 영사 등도 참석했던 지난 4월 19일에 열린 한국학교 골프대회 관련자인 허일무 이사장, 변청광 이사, 조현포 이사장, 강석효 전 한국학교 이사장, 염영호 한인골프회장과 한인회 김창열 부회장, 조난희 구명위원회 이미선 위원장, 김병준 부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한국학교의 발전 방향과 한인사회 전반에 걸친 협력과 화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