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정순 회장 23일 시카고 총회서 당선

2015-05-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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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총연 회장 2명 체제 시작되나

이정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26대 총회장에 인준됐다.

지난 23일 시카고 윈담 글렌뷰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정순 총회장은 만장일치로 인준돼 연임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총회장은 "25대 총연은 연방 상하원위원장들과 대담을 주도하며 북한 경제제재및 금융봉쇄법안과 취업비자법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평한 뒤 "새로운 총연을 세우기 위해 향후 2년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미주총연은 이날 정기총회에 총 137명의 회원(정회원 112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미주총연 조정위원회측은 LA에서 167명의 정회원을 포함한 26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재권 전 이사장을 회장으로 당선시킨 바 있다.

이정순 회장측은 "LA에서 열린 임시총회는 불법집회"라며 조정위원회의 김재권 후보 당선 선포를 비난했다. 사진은 26대 미주총연 총회장으로 연임된 이정순 회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미주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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