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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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무용단 맨하탄 공연

2015-05-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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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화 단장이 이끄는 인터내셔널 댄스 그룹 ‘고려무용단(Koryo Dance Theater)’이 이달 29일을 시작으로 6월2일과 5일 맨하탄에 있는 셰틀러 스튜디오(244 West 54th St. 12층)에서 공연 ‘당신의 과거에서 내일은 본다(I See Tomorrow in Your Past)’를 선보인다.

’2015년 산스 리미츠 댄스 스프링 시즌’ 초청작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 작품은 정 단장이 올해 창작한 솔로 현대 무용이다. 티켓은 25달러이며 산스 리미츠 댄스 스프링 시즌 웹사이트(sldspring2015.brownpapertickets.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917-330-889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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