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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불보정사 네팔 희생자 추모 법회
2015-05-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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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연 불보정사>
커네티컷에 있는 대연 불보정사(주지 대산스님)가 네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법회를 열었다.
대연 불보정사는 지역에서 타인종 신도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한인 사찰로 지난 10일 열린 추모법회에는 지역 일원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이 다수 모여 한인 신도들과 함께 네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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