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동 포르노 동영상 소유 용의자 제작*배포 혐의 추가

2015-05-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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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금 20만 달러

아동 포르노 동영상 소유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라토가 지역 윌든 웨스트 사이언스 캠프 전 직원인 에드가 코바루비아스<본보 5월12일 6면>가 아동포르노 소유뿐만 아니라 제작한 혐의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일 코바루비아스가 법정에 출두하는 동안 검찰이 아동포르노 제작 및 배포와 관련한 혐의를 추가로 제기했으며 이에 따라 그의 보석금도 20만 달러로 증가했다. 또한 그에 대한 심리도 오는 6월30일로 미뤄졌다.

데이비드 샤바그리안 검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코바루비아스가 체포될 때 압수한 그의 컴퓨터와 전화에 저장된 이미지들에 대한 식별조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샤바그리안 검사는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혀 이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에 따르면 에드가 코바루비아스가 체포될 당시 그의 개인컴퓨터와 휴대 전화에는 600개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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