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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박 신간소설 출판 기념회
2015-05-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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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의 김영한(왼쪽부터) 보좌관이 박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박윤용씨>
퀸즈 출신 한인 여성작가 패트리샤 박의 신간 소설 ‘리 제인(Re Jane)’의 출판 기념회가 지난 19일 퀸즈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책은 퀸즈 플러싱에거 거주하는 한국계 백인 혼혈 리 제인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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