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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 러닝 차터스쿨서 한국무용 공연
2015-05-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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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국악원>
뉴욕한국국악원(예술감독 강유선)은 20일 브롱스 베터 러닝 차터스쿨에서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개최한 문화행사에 참가해 한국 전통춤과 장고춤, 사물놀이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강당을 가득 매운 30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은 흥겨운 한국의 공연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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