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생들에 포르노 보여주다니

2015-05-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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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교사 휴직처리돼

마린카운티 페어팩스의 화이트 힐 중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포르노그래픽 이미지를 보여줬다가 휴직처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점심시간에 교사가 개인 랩탑을 사용해 13명의 학생에게 포르노그래픽 이미지를 보여준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들의 보고를 받은 교장이 경찰과 교육구에 연락을 취해 조사가 이뤄졌다.

한편 경찰당국은 범죄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학교측 조사에 따라 재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구는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직원들과 학생들을 면담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교사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어팩스와 샌앤젤모에 소재한 화이트 힐 중학교에는 6-8학년생 750명이 재학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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