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복형제 칼로 찔러 살해

2015-05-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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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남성 기소돼

이복형제를 칼로 찔러 살해한 오클랜드 남성이 19일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시 26분경 이스트 오클랜드 자택에서 드미트리우스 셀스(29)가 동생 케빈 맥기(26)과의 언쟁끝에 얼굴을 때린 후 스테이크 나이프로 동생 가슴을 찔렀다. 경찰은 두 형제는 이전에도 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셀스는 살해 후 달아났다가 다음날인 16일 오후 인터내셔널 블러버드에서 체포됐다. 동생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셀스는 2009년 2급 강도및 폭행, 2012년 응급대원 구타, 2005년 절도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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