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우 돕기 모임인 샬롬회는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암환우를 돕는 모임인 샬롬회(회장 한은숙)가 오는 6월 14일(일)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토) 오후 6시부터 장선숙 회원 자택에서 월례모임 갖고 골프대회를 개최해 줄 새크라멘토 한인골프회 염영호 회장과 세부 사항을 논의 했으며, ‘바이타 헬스케어’를 통해 호스피스 교육을 통해 환우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골프대회는 데이비스에 위치한 와일드 호스 골프코스에서 10시 부터 개최된다. 참가비용은 80달러이며, 점심, 저녁, 그린피 포함된 금액이다. 한은숙 회장은 "매년 한인 골프회에서 샬롬회를 위해 개최해주는 골프대회가 많은 힘이 된다.
올해에도 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으며, 염영호 한인골프회 회장은 "적은 힘이지만 아픈 환우들을 위해 봉사하는 샬롬회를 위해 미약하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한인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골프대회 참가 문의및 신청 (916) 591-2068(염영호 회장).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