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가 지난 16일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가진 가운데 교사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다솜한국학교>
한국어 및 한국 역사문화 교육의 산실인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가 종강식 및 학습 발표회를 가졌다.
다솜한국학교는 지난 16일(토) 개최된 종강식에서 연혁 및 지난해 9월6일 가을학기 개강 이후의 학사보고를 진행한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근상, 우등상, 모범상, 다솜상,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우수상을 수여했으며 SAT 한국어 모의고사 만점 학생들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을, 자원봉사 학생들에게는 감사장 및 상품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2부 발표회에는 사물놀이 공연, 연극 ‘현대판 콩쥐팥쥐’, 동화구연, 동영상으로 본 종이접기반, 동영상 ‘한국학교 최고 교사 선발대회’, 동영상 ‘아에이오우’ 등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다양하고도 재미있는 멀티미디어 공연으로 눈과 귀와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편 지난 3월 22일에 시행된 SAT 한국어 모의고사에서 다솜한국학교 학생 중 3명이 만점을 받았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