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년이후 39년만에 컨퍼런스 결승진출
▶ 오늘(19일)부터 휴스턴 로키츠와 7전 4승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븐 커리(30) 선수가 15일 경기에서 승리, 컨퍼런스 결승진출이 확정된 후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마이크 콘리 선수로부터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동부 콘퍼런스는 애틀란타대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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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콘퍼런스 1위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6차전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8-9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5일 열린 4강 6번째 경기에서 워리어스의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스티븐 커리는 3점슛 8개를 포함, 32점을 퍼부었고, 클레이 톰프슨도 20점을 넣어 승리에 힘을 보탰다.
4승2패로 4강 플레이오프를 끝낸 골든스테이트는 1976년 이후 39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LA 클리퍼스를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꺽고 올라온 휴스턴 로키츠와 19일 오클랜드에서 첫경기를 갖는다.
휴스턴 로키츠는 17일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7차전에서 제임스 하든의 맹활약에 힘입어 LA클리퍼스를 113-100으로 이기며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휴스턴은 2008-2009시즌 이후 6년 만에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했다.
한편 애틀랜타 호크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팀 애틀랜타는 15일 워싱턴DC의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워싱턴 위저즈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94-91로 승리했다.
디마레 캐럴이 4쿼터 막판 결정적인 골밑슛 2개를 넣은 것을 포함, 25점을 기록했다.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한 애틀랜타는 결승에 선착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콘퍼런스 최강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애틀랜타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한 것은 1968년 세인트 루이스에서 현재 애틀랜타로 연고지를 옮긴 이후 처음이다.
결승 1차전은 19일 애틀랜타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 15일 플레이오프 전적
▲ 동부콘퍼런스애틀랜타(4승2패) 94-91 워싱턴(2승4패)
▲ 서부콘퍼런스 골든스테이트(4승2패) 108-95 멤피스(2승4패)
◇ 17일 플레이오프 전적
▲ 서부콘퍼런스 휴스턴(4승3패) 113-100 LA 클리퍼스(3승4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