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드 리 SF시장 재선 후원 모임

2015-05-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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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4년을 기원합니다”

▶ 북가주 한인단체장 연합 주최

에드 리 SF시장 재선 후원 모임

14일 SF 피어39에 위치한 스위스 루이스 레스토랑에서 열린 에드 리 현 SF시장 재선 후원 모임에 참가한 인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1월 치러지는 SF시장 선거에서 에드 리 현 SF시장의 재선을 기원하는 한인들의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

북가주내 한인단체장들이 연합으로 주최한 14일 SF 피어39에 위치한 스위스 루이스 레스토랑에서 에드 리 시장 재선 후원 모임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인 김 시의원과 최해건 SF-서울자매도시위원장, 이정순 미주총연회장, 정경애 SF민주평통회장,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김영호 북가주한인호텔협회장 등 주관자들과 사업가들 뿐만아니라 중국과 주류사회의 일부 인사등 50여명이 참석해 에드 리 시장의 ‘또다른 4년’을 기원했다.

“SF시가 발전하기까지 한국, 중국, 필리핀등 아시안 커뮤니티의 도움이 매우 컸다”는 감사의 인사로 운을 뗀 에드 리 시장은 “임기기간내 최저임금 주택공급, 일자리창출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중산층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며 “마켓 스트릿을 더욱 활성화 하고 캔들스틱 경기장 부지에 대규모 상권을 조성하는등 경제부흥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최해건 SF-서울자매도시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성원으로 약 1만5,000만 달러의 후원금이 모였다”며 “선거일까지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주류사회를 통해서도 꾸준히 후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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