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장로교회, 입당기념 감사 음악회
2015-05-15 (금)
<사진제공=팰팍 소망장로교회>
10년 만에 새로운 예배당에 입당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박상천)가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10일 입당 기념예배를 겸한 감사 음악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연합찬양대는 권춘미 씨의 지휘로 존 루터의 글로리아 전곡을 합창했고 조이플 브래스, 김효상씨의 핸드벨, 팀파니와 장구 및 오르간 연주까지 다양한 공연이 무대에 함께 올라 은혜로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