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선출
2015-05-15 (금)
<사진제공=박성규 목사>
해외한인장로회총회(KPCA)의 제40회 총회가 ‘이 시대에 소망을 주는 총회’를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캔쿤에서 열렸다.
전 세계 21개 노회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가 제40대 총회장에 선출<본보 5월5일자 A14면>됐다.
사진은 터키 난민 선교를 주도해 온 박성규 목사(LA 주님세운교회)가 그간의 성과를 보고하며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합법화 저지를 위한 물맷돌 기도운동으로 6월의 재판결과를 승리로 이끌자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