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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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등 300여명 초청 ‘스승의 날’행사

2015-05-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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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한인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뉴욕일원 한인 및 타인종 교사와 교직원 300여명을 초청해 ‘제24회 스승의 날’ 행사를 열고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인사회의 마음을 전했다.

1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꽃을 든 교사들과 협회 관계자, 내빈들이 환하게 웃으며 스승의 날을 축하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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