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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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싱, 지역 소상인 위한 심포지엄

2015-05-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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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싱과 연방국세청(IRS) 등은 7일 전미 소상인 주간을 맞아 퀸즈도서관 플러싱 분원에서 지역 소상인들을 돕기 위한 심포지엄 행사를 열고 지역 소상인들이 제기한 각종 민원을 처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피터 구(뒷줄 가운데) 뉴욕시의원과 그레이스 맹(뒷줄 왼쪽 두 번째) 연방하원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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