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회 꿈나무 예술제 연기

2015-05-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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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0일로, 협의회 준비부족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회장 장은영)가 오는 9일 개최하려던 꿈나무 예술제 행사가 협회의 준비 부족으로 개최일정을 연기키로 했다.

한국학교협의회는 최근 협의회 회원학교에 보낸 이메일 편지를 통해 "5월9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회 꿈나무 예술제 행사는 참가 신청학교가 예상외로 적고, 장소 사용 제약으로 인해 (행사를)부득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회원학교와 학생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협의회는 또한 "일정을 연기한 만큼 더 풍성하고 알찬 행사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한 후 "후원해 주신 분들께도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 예술제 준비 임원모임에서는 꿈나무 예술제를 오는 10월10일 개최되는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후 오후 행사로 연기하자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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