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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섭 개인전 관람객과의 만남
2015-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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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화문화재단>
한국의 전통적인 소재인 무명실을 현대의 미디어 설치와 연결해 자연과 문명 사이에 다리 놓기를 추구해온 임충섭 작가의 개인전이 5일 맨하탄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개막됐다.
동화문화재단이 주관, ‘보이드’(Void)를 주제로 6월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 첫날인 이날 임충섭(왼쪽) 작가가 변경희 FIT 교수의 사회로 관람객들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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