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블린으로 인구 몰리네"

2015-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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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인구증가도시 3위

더블린이 주택건설붐에 힘입어 가주인구증가도시 3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가주 재무국이 발표된 2014-15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교정시설을 재오픈한 컨카운티 베이커스필드 근방 태프트(Taft)시가 6.3% 인구성장세 도시 1위에 올랐고 몬트레이카운티 샌디시티(Sand City)가 5.8%로 2위, 더블린이 4.5%로 3위에 꼽혔다.

올 1월 더블린 인구는 5만5,844명으로 2014년에도 7.1% 인구증가, 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샌호아퀸(1.5%), 콘트라코스타(1.3%), 알라메다(1.3%), 샌프란시스코(1.3%) 카운티는 유입인구 증가로 인구성장카운티 탑 4위에 들었다.


한편 2014년 가주주택이 6만9,434채 추가건설돼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이중 단독주택은 3만565채, 멀티풀-가정 유닛은 3만8,462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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