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경비행기 탑승 체험 행사
2015-05-05 (화) 12:00:00
▶ EAA199에서 영 이글 프로그램 운영
▶ 5월부터 11월까지 첫 번째 토요일
왓슨빌 공항에 위치한 EAA119라는 기관에서 준비하고 있는 Young Eagles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그의 가족들 모습.<사진 EAA119 홈 페이지>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경비행기 체험 행사가 북가주 지역에서 부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산타크루즈 지역의 왓슨 항공교육센터(WAEC)에서 아이들을 위한 무료 경비행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왓슨빌 공항에서 개최된 이번 경비행기 무료 탑승 체험 행사는 EAA119라는 기관에서 Young Eagle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료비행 체험의 시간을 만들어준 것이다.
Young Eagles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번째 토요일마다 8세에서 18세 청소년들에게 무료 비행체험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Young Eagles의 무료 비행체험은 선착순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오전 10시부터 간단한 등록/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자원 봉사하는 파일럿들이 본인 비행기를 몰고 와서 20분간 산타크루즈 해안을 왕복한다.
산타크루즈 해안을 왕복하는 이 같은 비행은 1인당 약 150달러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되지만 자원봉사자 파일럿들은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은 2-3명이지며 비행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지만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상변화에 따라 그날 비행이 캔슬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AA119의 Young Eagles 프로그램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