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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기념‘블레싱’찬양 콘서트

2015-05-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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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교회가 9일(토) 저녁 7시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는 ‘블레싱’ 찬양콘서트를 연다.
출연진은 찬양사역자 강찬, 가수 배다해, 거문고 연주자 박윤빈. 강찬은 제 11회 CBS 창작복음성가제 은상, 2006년 CCM Award Festival 7대 가수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서울은현교회 찬양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배다해는 ‘바닐라 루시’의 멤버로 2010년 싱글 ‘비행소녀’로 데뷔했으며 KBS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 공연 중 솔로로 ‘넬라 판타지아’를 불러 알려졌다.
공연 장소는 헌던중학교 강당. 당일 베이비 시팅이 제공된다.
문의 (571)308-3240
주소 901 Locust St.,
Herndon, VA 20170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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