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 블리스 색서폰 앙상블, 양로원 위문 공연
2015-05-05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 블리스 색서폰 앙상블>
뉴욕 블리스 색서폰 앙상블(대표 이수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오전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 소재 뉴욕한국요양원을 방문해 성가와 가곡, 민요, 팝송 등을 연주하며 음악으로 노인들을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지평선] 왜 계엄이어야 했을까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화요 칼럼] 다람쥐, 너 였어?
[메건 매카들 칼럼] DC 범죄문제 심각… 연방 통제는 해법 아냐
많이 본 기사
동거녀 살해 후 자살 한인 신원 확인
‘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6천명 피해
연방 주택부, 소수계 언어 서비스 전면 금지
1억6천만불 잭팟 당첨자 경찰폭행 난동혐의 체포
“체포 두려워 아이 홀로 법정 출두”
남가주 최악 프리웨이는 타운 지나는 10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