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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용재오닐 공연
2015-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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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한인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의 ‘오닐의 영감(O’Neill’s Inpiration)’ 공연이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연 첫날 오닐(왼쪽에서 두 번째)이 맨하탄에 위치한 콘서트홀에서 젊은 신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우와 함께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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