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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 산상 기도회
2015-05-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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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베어마운틴에서 지난달 28일 봄맞이 야외 친교모임을 겸한 산상 기도회를 개최했다. 단체로 산에 오른 목사회는 대지진 사태로 재난을 당한 네팔 및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 이어 뉴욕목사회와 교계 및 전 세계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했다. 목사회는 메릴랜드 주관으로 4일 열리는 미동부 5개주 연합체육대회에도 단체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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