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한인목사회 산상 기도회
2015-05-05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출처=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베어마운틴에서 지난달 28일 봄맞이 야외 친교모임을 겸한 산상 기도회를 개최했다. 단체로 산에 오른 목사회는 대지진 사태로 재난을 당한 네팔 및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 이어 뉴욕목사회와 교계 및 전 세계의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했다. 목사회는 메릴랜드 주관으로 4일 열리는 미동부 5개주 연합체육대회에도 단체로 참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많이 본 기사
트럼프, 李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최고의 협력관계”
산타 한반도 다녀가셨네…성탄절 밤하늘 제주-서울 돌고 평양행
백악관, 군에 “베네수엘라 원유 격리하라” 총력 지시
로비 단서 혹은 과대포장?…3천쪽 통일교 내부문건 살펴보니
北 “신형장거리대공미사일 동해상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국방부 “中, 美 안보 위협할 군사력 보유…본토 갈수록 취약”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