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작년 인구 35만8천명 증가

2015-05-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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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인구의 1% 유입돼 총 3,870만명 기록

▶ 3위 SJ 102만명, 4위 SF 84만5천명 거주

캘리포니아 주에 작년 한 해 전체 인구의 1%에 해당하는 358,000명의 인구가 유입돼 총 인구가 3,870만명을 기록했다고 주 재무부가 밝혔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4-2015년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구가 가장 많은 가주 대도시는 LA로 1.1% 증가한 396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2위는 샌디에고로 1.5% 증가한 137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3위 산호세는 1.4% 증가한 102만명이 살고 있다.


4위 샌프란시스코는 84만5,602명으로 1.3% 상승했고, 5위 프레즈노 52만159명으로 0.8%, 6위 새크라멘토 48만,105명, 0.9%, 7위 롱비치 47만2,779명, 0.5%, 8위 오클랜드 41만603명, 1.2%, 9위 베이커스필드 36만9,505명, 1.1%, 10위 애나하임 35만1,433명, 0.9%의 인구와 증가율을 각각 보여줬다.

이번 조사에서 10개 도시 인구 순위 중 북가주 도시가 3, 4, 6, 8위를 차지해 인구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통계에서 산호아킨 카운티에 1만1,000명이 이주해 온 것으로 조사돼 가주 카운티 중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빠르게 인구가 늘고 있는 도시는 베이커스필드가 속해 있는 컨 카운티의 태프트 시로 최근 교정 시설이 재 오픈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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