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제너널병원 2년째 ‘C’등급

2015-05-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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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안전도 평가 가주병원 40% 낙제

▶ 스탠포드병원*EB알타베이츠병원 A등급

종합병원들에 대한 ‘환자 안전도 평가’에서 캘리포니아주 병원 10곳 가운데 4곳은 하위 등급인 C 이하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 제너널 병원, 댈리시티 세턴 메디칼센터, 월넛크릭 존뮤어메디칼센터, 산타클라라밸리 메디칼센터, 산호세 리저널메디칼센터 등이 안전도 평가도에서 C등급을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헬스케어 소비자 교육기관인 ‘립프로그 그룹(leappfrog group)’이 29일 전국 종합병원들의 환자 안전도를 분석해 발표한 평가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내 248개 종합병원 중 스탠포드병원, EB 알타베이츠병원, UCSF, SF 세인트 프란시스 메모리얼병원, 카이저(SF, 사우스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타클라라), 산호세 오코너 병원 등이 A등급을 받았다.

B등급은 산호세 카이저, 프리몬트 카이저, 리치몬드 카이저, 안티옥 카이저, 월넛크릭 카이저, 로스가토스 엘카미노병원 등이다. D등급을 받은 병원은 SF차이니스병원, 콘트라코스타리저널메디칼센터 등이다. 지난해 C등급을 받은 스탠포드병원은 A등급으로 올라갔고 세인트 메리스 메디칼센터도 B에서 A등급으로 상향됐다. 그러나 산호세리저널메디칼센터는 B에서 C등급으로 떨어졌다.


한편 2012년 가주 병원 중 A등급을 받은 병원 29%였으나 올해는 43%가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전문가들은 병원과실로 매년 40만명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병원안전도 등급은 http://www.hospitalsafetysco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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